2026년 4월 2일, 뉴욕타임스가 1면에 한 남자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41세 창업자 매튜 갤러거. 2024년 9월 2,800만원과 12개 AI 도구로 Medvi를 창업했습니다. 직원 없이. 1년 후 매출 6,000억원, 순이익률 16.2%. 샘 알트만이 예언한 "1인 10억 달러 기업"이 현실이 됐습니다.
📊 1. 핵심 숫자 — 뉴욕타임스 검증
$401M
2025년 매출
(약 6,000억원)
16.2%
순이익률
(경쟁사 5.5% 대비)
200배
Hims & Hers 대비
직원당 매출
Hims & Hers (경쟁사)
직원 2,442명
2025년 매출 $2.4B
순이익률 5.5%
직원당 매출 $980K
Medvi (갤러거)
직원 2명
2025년 매출 $401M
순이익률 16.2%
직원당 매출 $200M
🤖 2. AI가 한 것 vs 아웃소싱한 것
AI가 한 것
ChatGPT · Claude · Grok: 웹사이트·플랫폼 코드 작성
Midjourney · Runway: 광고 소재(이미지·영상) 제작
AI 챗봇: 모든 인바운드 고객 문의 처리
ElevenLabs: 음성 도구 구축
AI 에이전트: 사업 성과 실시간 분석
파트너에게 아웃소싱한 것
의사 처방, 약품 조제, 배송, 컴플라이언스
→ CareValidate, OpenLoop Health 등 전문 파트너
갤러거가 직접 소유한 것: 고객 관계·브랜드·웹사이트·광고·결제 흐름
🇰🇷 3. 한국 창업자를 위한 시사점
규제가 있지만 아웃소싱 가능한 도메인을 찾아라
→ 건강검진 정보(AI: 콘텐츠·마케팅·CS / 파트너: 의사 자문), 법률 문서 보조(AI: 초안·CS / 파트너: 변호사 검토), 세무 신고(AI: 자동화 / 파트너: 세무사 검토). 규제가 오히려 해자가 됩니다.
"내가 직접 해야 하는 것"을 처음부터 명확히 나눠라
→ 전략·고객 관계·브랜드만 창업자가 합니다. 개발·마케팅·CS·분석은 AI가, 규제는 파트너가. 갤러거는 이 구분으로 16.2% 마진을 만들었습니다.
채용이 필요한 이유가 명확해질 때까지 채용을 늦춰라
→ 갤러거는 직원 60명 회사에서 수익을 못 낸 경험 이후 채용을 최대한 늦추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채용하지 않을수록 마진이 높아집니다.
💬 에필로그
갤러거는 학위가 없습니다. 어릴 때 가족과 함께 모텔과 자동차를 전전했습니다. 1년 만에 연 6,000억원. AI가 평등하게 만드는 것이 이것입니다. 스탠퍼드 학위도, VC 인맥도, 대형 팀도 필요 없습니다. 리스크도 있습니다 — FDA 경고, 해자 없는 구조, AI 실수의 최후 방어선이 창업자 혼자라는 것. 갤러거: "이쯤 되면 직원을 채용하고 싶다. 외롭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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