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분석

올웨이즈 BM 완전 분석: 수수료 3.5%로 흑자 낸 핀둬둬식 초저가 커머스의 광고 수익 구조

demoday 2026. 4. 13. 16:42

수수료 3.5%. 쿠팡(8~15%)의 절반 이하. "이렇게 낮으면 어떻게 버나"라는 의문을 받았던 올웨이즈(Alwayz).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 20억원, 6개월 연속 흑자로 그 답을 내놨다.

 

핀둬둬를 벤치마킹한 C2M 초저가 커머스의 수익 구조를 해부한다.


📊 1. 핵심 숫자

 

3.5%

입점 수수료

쿠팡 8~15% 대비 업계 최저

70~80%

재방문율

쿠팡·네이버 대비 압도적

20억원

2025년 상반기 영업이익

6개월 연속 흑자

 


💡 2. 핵심 수익 모델: "낮은 수수료 + 광고"

 

일반 커머스

높은 수수료 (8~15%)
수수료가 주 수익원
판매자 진입 장벽 높음

올웨이즈 (핀둬둬식)

낮은 수수료 (3.5%)
광고가 주 수익원 (~50%)
판매자 대량 유입 → 광고 수요

 

올웨이즈의 수익 공식은 핀둬둬와 같다. 수수료를 낮추면 더 많은 판매자가 온다. 더 많은 판매자가 더 팔기 위해 광고에 투자한다. 거래량이 늘수록 광고 수요도 비례한다. 수익원 구성은 광고 약 50%, 입점 수수료 약 35%, 리워드·프로모션 약 15%다. 3.5% 수수료는 약점이 아니라 더 많은 판매자를 모으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C2M(Consumer to Manufacturer) 직거래 구조도 핵심이다. 농·축·수산물은 산지 직거래, 생필품은 공장 직거래, 가공식품은 제조사 직접 거래로 중간 유통 단계를 제거한다. 판매자는 낮은 가격에도 마진이 남고, 소비자는 동등 품질 대비 20~40% 저렴하게 산다. 올웨이즈는 이 거래의 중간에서 3.5% 수수료와 광고비를 받는다.


🎮 3. 재방문율 70~80%의 비밀: 올팜

 

올팜 수익 구조 선순환

게임(올팜) → 매일 앱 접속 → 구매 기회 → 광고 수요 → 광고 수익

농작물 키우기 게임 완료 시 실제 농산물 수령. 단순한 게임이 아닌 "매일 앱을 열게 만드는 행동 설계".

 

올팜의 핵심은 쇼핑이라는 목적행동을 게임이라는 습관행동으로 연결한 것이다. 서비스에 이런 습관 루프를 설계하는 것이 재방문율을 만드는 진짜 방법이다. 재방문율 70~80%는 쿠팡·네이버의 재방문율과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이 높은 재방문율이 광고 노출 기회를 만들고, 광고 노출이 광고 수요를 만든다. 게임 하나가 전체 수익 구조를 지지한다.


✅ 4. 창업자가 올웨이즈 BM에서 가져갈 것

 

1. "낮은 수수료+광고"는 검증된 공식이다

→ 핀둬둬가 수백조 기업이 된 공식. 수수료를 낮춰 판매자를 모으고, 그 판매자들이 광고에 쓰는 돈이 진짜 수익원이 된다.

2. 게이미피케이션은 "행동 설계"다

→ 단순한 게임 기능이 아니다. 쇼핑이라는 목적행동을 게임이라는 습관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이 재방문율을 만드는 진짜 방법이다.

3. 직접 물류를 포기하면 손익분기점이 낮아진다

→ 쿠팡은 물류에 수조원을 투자했다. 올웨이즈는 물류를 판매자에게 맡기고 낮은 고정비 구조로 흑자를 달성했다. 플랫폼 순수성을 택한 것이다.

4. 흑자 먼저, AI 다음

→ 수익성을 확보한 후 AI 쇼핑 에이전트에 투자하는 순서가 맞다. 적자 상태에서 AI를 도입하면 비용 부담이 가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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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 9블록 캔버스, 쿠팡·네이버·위메프 경쟁사 비교표, 투자 포인트까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 전문 보기: demoday.co.kr/bm-analysis/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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