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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세금 완전 정리 — 행사 시 근로소득 vs 벤처 특례, 수천만원 차이 나는 이유 2026

demoday 2026. 5. 26. 19:21

스톡옵션은 받을 때 세금이 없습니다. 그러나 행사할 때와 매도할 때 각각 세금이 발생합니다. 시점과 방법에 따라 차이가 수천만원입니다.

 


💡 스톡옵션 과세 시점 3단계

 

1단계(부여받을 때)는 세금이 없습니다. 2단계(행사할 때)는 근로소득세 또는 기타소득세가 발생합니다. 행사가격과 시가의 차액에 수량을 곱한 금액이 과세 대상 소득입니다. 3단계(매도할 때)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매도가격과 취득가격의 차이에 수량을 곱한 금액이 과세 대상입니다.

 


📊 행사 시 과세 — 일반 근로소득 vs 벤처 특례의 차이

 

현직 임직원이 재직 중 행사하면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최대 45%까지 종합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다른 근로소득과 합산 과세됩니다.

 

벤처기업 스톡옵션 특례를 적용하면 혜택이 크게 달라집니다. 연간 5,000만원까지 비과세이고 5,000만원 초과분은 기타소득 20%로 분리과세됩니다.

 

행사가격 1,000원, 시가 10,000원, 수량 10,000주라면 과세 대상 소득은 9,000만원입니다. 일반 근로소득 합산 시 약 3,000~4,000만원의 세금이 발생합니다. 벤처 특례 적용 시 5,000만원 비과세 후 나머지 4,000만원에 22%를 적용하면 약 88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약 2,000~3,000만원 차이가 납니다.

 


💰 매도 시 양도소득세 — 비상장 vs 상장 차이

 

비상장 주식 양도소득세는 기본 20%(중소기업 주식 10%)가 적용됩니다. 취득가격은 행사 시 시가를 기준으로 하며 연 250만원 기본공제가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시가 산정이 어렵고 행사 후 매도까지 시간차가 있어 세금 납부 재원 확보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장 주식은 주가가 명확하고 행사 즉시 매도가 가능해 세금 재원 확보가 용이합니다. 단 대주주 기준에 해당하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스타트업 창업자·임원은 주의해야 합니다.

 


🎯 절세를 위한 3가지 타이밍 전략

 

첫째, 연도 분산 행사입니다. 한 해에 몰아서 행사하면 고율 구간이 적용됩니다. 여러 연도에 나눠서 행사하면 연간 5,000만원 비과세 한도를 반복 활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 퇴직 후 행사 타이밍입니다. 재직 중 행사하면 근로소득으로 합산 과세되지만 퇴직 후 행사하면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퇴직 후 행사 가능 여부는 계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벤처 특례 요건 확인입니다. 부여 당시 벤처 인증 기업이어야 하며 행사 시점에도 벤처 인증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세무 전문가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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