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분석

그래디언트(구 인터파크) BM 분석 — 이커머스 버리고 바이오·AI로 전환한 사이테크 전략 2026

demoday 2026. 6. 2. 13:42

20년 브랜드 “인터파크”를 버리고 “그래디언트”로 재출발했습니다. 이커머스에서 오가노이드 신약·AI 과학 플랫폼으로의 전환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 수익 모델: MRO 캐시카우로 바이오·AI를 지탱한다

 

수익원은 아이마켓코리아 MRO(약 65%), 안연케어 의약품 유통(약 25%), 바이오컨버전스 R&D(약 7%), SOAK·기타 AI(약 3%)입니다. 아이마켓코리아의 안정적인 B2B 매출이 바이오컨버전스와 SOAK의 R&D 비용을 지탱합니다. 현금을 버는 사업과 미래를 만드는 사업을 분리 운영하는 “카우-스타” 포트폴리오 전략입니다. 기업 전환을 시도할 때는 전환 비용을 감당할 안정적 수익원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 엔비디아와 공동 투자한 방향

 

바이오컨버전스는 실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를 이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플랫폼입니다. 2023년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AI 신약 스타트업 아이엠빅 테라퓨틱스의 1억 달러 시리즈B에 투자 참여했습니다. 대기업과의 공동 투자가 기술 방향 검증과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 7년 준비된 전환 — 인터파크 브랜드를 버린 이유

 

이커머스 매각 이전인 2017년부터 바이오 헬스케어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2022년 전환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5년 준비의 결과입니다. “인터파크”는 20년 이상 쌓아온 브랜드입니다. 이것을 포기한 것은 비즈니스의 DNA를 바꾸겠다는 선언입니다. 기업 전환의 방향성이 2030년 AI 신약 발굴 시장의 성장과 일치해야 한다는 원칙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전체 분석 보기: 그래디언트 BM 분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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