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애보트·메드트로닉 출신이 한국에서 뇌경색 치료 기기를 국산화합니다. 프리IPO 345억원, 4년 CAGR 52.9%. 엔벤트릭의 투자 논리와 이중 수익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 뇌경색 치료 핵심 라인업 — 전량 수입 시장의 국산화
뇌경색 EVT(기계적 혈전 제거술) 시술의 핵심 도구 두 가지가 에보글라이드(원위부 접근 카테터)와 ULTRIVA(스텐트 리트리버)입니다. 두 제품 모두 2026년 1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메드트로닉·스트라이커·J&J가 장악한 전량 수입 시장에 국산 세트 라인업이 완성됐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두 제품을 세트로 쓸 수 있는 편의성이 병원 공급 경쟁력입니다.
💰 CRDMO + 자체 브랜드 — 4년 CAGR 52.9%의 구조
자체 브랜드 출시 전에도 글로벌 기업의 의료기기 개발을 수탁(CRDMO)해 안정적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4개년 누적 매출 약 60억원, CAGR 52.9%의 배경입니다. 글로벌 빅3 출신 팀의 역량이 CRDMO 글로벌 고객 유치의 핵심 신뢰 자산입니다. 장기 R&D가 필요한 딥테크·의료기기 창업에서 “지금 팔 수 있는 것”과 “나중에 팔 것”을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생존의 전제 조건입니다.
📋 14개 기관 프리IPO — IPO 경로와 자금 조달의 동시 설계
14개 신규 기관이 동시에 참여한 345억원 프리IPO입니다. 키움증권을 코스닥 상장 주관사로 동시에 선정했습니다. 시지바이오의 전략적 투자와 심뇌혈관 스텐트 공동 R&D MOU도 체결됐습니다. 뇌경색→심혈관→EP 단계적 확장이 동일 기술 플랫폼(카테터 설계·제조·소재) 위에서 진행됩니다. 인접 시장으로의 확장이 기술 개발 비용과 영업 채널 모두를 절약합니다.
👉 전체 분석 보기: 엔벤트릭 345억 프리IPO 전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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