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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vs 경쟁사 비교: 국내 유일 코스닥 상장 실감미디어 기업의 IP 수출 전략

demoday 2026. 7. 2. 11:05

닷밀 vs 경쟁사 비교: 국내 유일 코스닥 상장 실감미디어 기업이 IP 수출하는 전략

2015년 설립된 닷밀은 프로젝션 매핑·홀로그램 기술로 2023년 매출 188억원을 달성하고 2024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루나폴·글로우사파리 등 자체 IP를 필리핀·홍콩·일본으로 라이선싱하고 있습니다.

 


📊 닷밀 핵심 숫자

 

2023년 매출 188억원(B2B 56.2%·B2G 10.9%·운영 32.9%), 2024년 11월 13일 코스닥 상장(464580, 테슬라 특례)입니다. 자체 IP 테마파크는 루나폴·글로우사파리·디피랑(2020년 통영, 국내 최초 야외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OPCI·워터월드 5종입니다. 베트남 푸꾸옥 ‘아이스 정글’은 대우건설과 협력해 오픈을 완료했고, 필리핀 클락 ‘글로우사파리’는 라이선싱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논의가 진행 중이며, 홍콩·일본으로도 라이선싱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수익 모델: 수주에서 IP 플랫폼으로

 

초기에는 별마당도서관·기업 행사·평창올림픽 같은 B2G·B2B 수주로 기술을 검증했습니다. 이후 자체 IP를 만들어 B2C 테마파크로 전환했고, 2023년 기준 수주 67.1%와 운영 32.9%가 공존하는 구조입니다. 운영 비중이 올라갈수록 매출의 반복 가능성과 IP 가치가 동시에 높아집니다. 루나폴·글로우사파리 IP를 해외에 라이선싱하면 추가 설비 투자 없이 수익이 생깁니다.


📈 성장 비결: 인하우스 수직통합과 베트남 PoC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획, 시공, 운영, 마케팅을 모두 내부에서 처리합니다. 이 인하우스 역량이 라이선싱 시 현지 파트너에게 “IP+운영 노하우+시공 지원”을 패키지로 수출 가능하게 합니다.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영상 제작이 해외 라이선싱 협의의 결정적 설득 도구가 됐고, 베트남 푸꾸옥 직접 운영 경험이 필리핀 라이선싱 협상으로 이어졌습니다.


⚔️ 닷밀 vs 경쟁사: 무엇이 다른가

 

닷밀의 가장 큰 차별점은 국내 유일의 코스닥 상장 실감미디어 엔터테크 기업이자 자체 IP와 해외 라이선싱 모두를 갖춘 구조라는 점입니다. 미디어젠·SHOW MEDIA 같은 국내 경쟁사들은 대부분 B2B 수주 중심이며 자체 IP와 해외 진출이 제한적입니다. 일루미네이션 인터내셔널 같은 글로벌 B2C 기업과 비교하면, 닷밀은 수주+운영+라이선싱 3중 수익 구조와 평창올림픽이라는 국가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수주 의존에서 IP 플랫폼으로의 전환 속도가 향후 밸류에이션을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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