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중에 자신의 번레이트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충 이 정도 되겠지"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돈이 떨어지고 나서야, 훨씬 일찍 알았어야 했다는 걸 깨닫습니다.번레이트와 런웨이는 스타트업 생존의 핵심 지표입니다. 이 두 숫자를 모르면 언제 위기가 오는지 예측할 수 없고, 투자자 앞에서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이 두 개념을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 🔥 1. 번레이트(Burn Rate)란 무엇인가 번레이트는 매달 회사가 소진하는 현금의 양입니다. 이름처럼 "불태우는 속도"입니다. 두 가지로 나뉩니다. Gross Burn Rate (총 소진액) 매출과 무관하게 이번 달에 나간 총 지출. 인건비 + 임차료 + 운영비 전체를 합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