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출신 전문가들이 2024년 4월 세운 스타트업이 창업 2년 만에 80억원 프리A를 유치했다. 우주항공청 정책 펀드와 민간 VC가 동시에 들어온 이례적인 구조다. 국내 최초 민간 궤도수송선을 만들겠다는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의 투자 유치 이유를 해부한다. 궤도수송선(OTV, Orbital Transfer Vehicle)이란 로켓에서 분리된 위성을 최종 목표 궤도까지 정밀하게 옮겨주는 우주 택배 차량이다. 스페이스X가 발사 비용을 극적으로 낮추면서 열린 새로운 우주 물류 시장의 핵심 인프라다.📊 1. 인터그래비티 핵심 투자 정보 80억원 2026년 4월 프리A 창업 2년 만에 달성 7개 기관 동시 참여 투자자 민간 VC 5 + 정책 펀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