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포츠 에듀테크 기업 모아이스가 2026년 4월 30일 시리즈B 55억원 투자유치를 완료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보광인베스트먼트·대교인베스트먼트·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모아이스는 딥러닝 기반 경량화 모션 AI 원천 기술을 보유한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신유진 상무가 투자 이유를 밝혔다. “모아이스는 글로벌 다운로드 기반의 B2C 성과와 국가대표팀 및 프로구단 레퍼런스를 통한 B2B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 드문 AI 기업입니다.”
📋 핵심 지표
회사명 모아이스 (MOAIS) · 대표 이용근 · 설립 2019년
시리즈B 55억원 · 2026년 4월 30일
리드 유안타인베스트먼트 · 참여: 보광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신용보증기금
핵심 제품 골프픽스(B2C) · 골프픽스 에이펙스(설치형 B2B) · Kinesis(기업용)
FT 선정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전체 74위, IT·SW 19위)
기술평가 TI-2 기술신용평가 최상위 · AI바우처 공급기업 3년 연속
B2B 레퍼런스 국가대표팀 · 프로야구 구단 3D 모션 분석 공급
이 딜을 이해하는 핵심은 B2C와 B2B를 동시에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많은 AI 스타트업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B2C는 빠른 사용자 성장이 필요하고, B2B는 긴 영업 사이클과 기술 신뢰성이 필요해서 둘 다 잘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모아이스는 동일한 모션 AI 엔진을 서로 다른 형태로 제품화해 두 시장을 동시에 공략했다. FT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외부 검증이 이 성장을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 경량화 모션 AI — AI를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기술
기존 스포츠 코칭의 세 가지 문제
① 객관적이지 않다 — 코치마다 다른 피드백 ② 접근이 어렵다 — 비싸고 예약 어려움 ③ 추적이 안 된다 — 개선 여부 데이터 없음
경량화 모션 AI가 해결하는 것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실시간 분석. 전용 장비·인터넷·데이터 업로드 불필요. 오프라인·야외 어디서든 즉시 작동.
제품 라인업
골프픽스(개인 B2C 앱) · 골프픽스 에이펙스(연습장 설치형 B2B) · Kinesis(국가대표팀·기업용 3D 분석)
모션 분석 AI를 제대로 구현하려면 원래 고성능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다. 정확한 3D 모션 분석은 GPU 클러스터가 필요하다. 이것을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작동하도록 경량화한 것이 모아이스의 핵심 기술 차별화다. 경량화의 의미는 접근성이다. 사용하기 위해 별도 장비가 필요하다면 대중화는 어렵다. AI 기술에서 “성능이 얼마나 좋은가”만큼 중요한 것이 “사용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다. 경량화가 “골프 연습 때 바로 쓸 수 있는 AI 코칭”을 가능하게 한다.
모아이스는 50건 이상의 특허 등록 및 출원으로 이 기술을 방어한다. 일반 카메라 영상에서 사람의 관절 위치와 움직임을 3D로 추정하는 기술도 보유한다. 이 3D 모션 분석 기술이 국가대표팀과 프로야구 구단에 공급하는 Kinesis 솔루션의 기반이다. 국가대표 코칭 스태프가 수용한다는 것은 기술 신뢰성의 가장 높은 기준을 통과한 것이다. 일반 골퍼의 스윙 분석보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의 동작 분석이 훨씬 정밀한 요구 수준을 가지기 때문이다. 이용근 대표는 창업 당시 이 방향을 정의했다. “기존 스포츠 교육 패러다임은 노하우를 느낌으로 전수하는 비과학적인 교육 방식이었다. 모아이스는 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여, 누구나 쉽고 편하고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 B2C·B2B 동시 성공과 FT·TI-2 외부 검증
B2B 국가대표팀·프로야구 구단 3D 분석 공급 → 기술 신뢰성 증명
FT 선정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IT·SW 19위) → 성장률 외부 검증
TI-2 기술신용평가 최상위 → 기술력 독립 검증
모아이스가 B2C와 B2B를 동시에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동일한 모션 AI 엔진을 서로 다른 형태로 제품화했기 때문이다. 골프픽스(B2C)와 Kinesis(B2B)가 같은 핵심 기술에서 나온다. B2B 레퍼런스가 B2C 신뢰도를 높이고, B2C 데이터가 B2B 기술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다. “국가대표팀이 쓰는 모션 AI”는 스포츠팀·기업·골프 연습장을 대상으로 하는 B2B 영업에서 가장 강력한 레퍼런스다.
FT·스태티스타의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순위는 4년간의 연 매출 성장률을 재무책임자가 서명한 데이터로 검증한다. 모아이스는 2년 연속 선정됐다. 2026년에는 전체 74위, IT·소프트웨어 분야 19위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IT 기업 중 상위 20위 수준의 성장 속도라는 의미다. 한국평가데이터의 기술신용평가 최상위 등급 TI-2도 획득했다. “우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자체 주장이 아닌 외부 기관의 검증이 투자자 설득에 훨씬 효과적이다.
🌏 스포츠 → 헬스케어·글로벌: 창업자·투자자 핵심 교훈
모아이스가 이번 투자금을 헬스케어·재활 신규 시장 진출에 투입하는 이유가 있다. 모션 AI는 “사람의 움직임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골프 스윙을 분석하는 것과 재활 환자의 걸음걸이를 분석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같은 엔진이 한다. 스포츠 코칭 시장보다 헬스케어·재활 시장이 더 크고 지불 의사가 높다. 보험 적용, 병원·클리닉 B2B 채널, 노인 케어 시설 등 다양한 확장 경로가 있다. 골프에서 검증한 모션 AI 기술을 야구·테니스 등 다른 종목으로 확장하는 것이 중기 전략이다. 이미 프로야구 구단에 모션 분석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 이 확장의 첫 번째 신호다.
창업자·투자자에게 이 딜이 주는 교훈은 세 가지다. 첫째, 핵심 기술을 다양한 형태로 제품화하면 여러 세그먼트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 B2B 레퍼런스는 B2C 사용자 신뢰를 높이고, B2C 데이터는 B2B 기술력을 입증하는 상호 강화 구조를 설계하라. 둘째, AI 제품에서 성능만큼 접근성이 중요하다. 경량화는 기술적 성취이자 시장 전략이다. 사용 장벽을 낮추는 것이 기술의 실제 확산을 결정한다. 셋째, 제3자 검증을 통해 성장 이야기를 객관화하라. FT, TI-2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정이 투자자를 설득하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데이터가 아니라 검증된 데이터가 투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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