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1만 주를 받았다고 해서 바로 수익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행사가, 현재 주가, 세율, 베스팅 조건까지 따져봐야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스톡옵션 이익 계산 공식
행사 이익 = (행사 시점 주가 − 행사가) × 행사 주식 수로 계산합니다. 행사가 1,000원, 주가 5,000원, 부여 수량 10,000주라면 (5,000 − 1,000) × 10,000 = 4,000만 원이 됩니다. 스톡옵션 계산기에 행사가와 현재 주가를 입력하면 예상 수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톡옵션 세금 — 회사 유형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일반 스톡옵션: 행사 이익은 근로소득 또는 기타소득으로 과세됩니다. 행사 시점에 과세표준에 합산되어 최대 45% 세율이 적용됩니다.
벤처기업 스톡옵션: 과세 시점을 행사 시점과 주식 양도 시점 중 선택할 수 있고, 세율도 양도소득세율(최대 22%)이 적용됩니다. 연간 5,000만 원 비과세 한도도 있습니다. 같은 4,000만 원 이익이라도 세후 금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벤처기업 확인 여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베스팅 스케줄 — 권리가 언제 생기는지 확인
대부분의 스타트업 스톡옵션은 4년 베스팅 + 1년 클리프 구조입니다. 입사 후 1년을 채워야 25%가 베스팅되고, 이후 매월 1/48씩 추가로 베스팅됩니다. 1년을 채우지 못하면 스톡옵션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입사 전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스톡옵션 협상 포인트
부여 수량: 주식 수 자체보다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지분율이 중요합니다. 지분율을 먼저 확인하세요.
행사가: 낮을수록 유리합니다. 현재 주당 가치 대비 할인율을 확인하세요.
행사 기간: 퇴직 후 행사 기간이 3개월로 짧으면 비상장 상태에서 즉시 매도하기 어려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지분 희석 계산기로 추가 투자 유치 시 지분 변화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행사해야 하나요, 상장 후 팔아야 하나요? 비상장 상태에서 행사하면 세금은 발생하지만 주식을 팔기 어렵고, 상장 후 행사하면 즉시 매도할 수 있습니다. 세금과 유동성을 함께 고려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회사가 매각되면 어떻게 되나요? 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인수합병 시 스톡옵션 처리 방법을 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회사라면 과세이연 또는 양도소득세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무사 상담을 권장합니다.
📎 원문 전체 보기: 스톡옵션 계산 방법 — 행사가·세금·절차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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