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M 3,000대 판매로 쌓인 실제 보행 데이터 3년치. 이 데이터로 휴머노이드 알렉스를 훈련시킵니다. 삼성전자 출신 팀이 만든 위로보틱스의 선순환 수익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 WIM — 제품을 팔면서 AI 학습 데이터를 모은다
WIM은 1.2kg 초경량 보행보조 로봇으로 시니어·환자의 보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료기기입니다. 재활병원·요양원에는 구독 월정액으로 공급하고, 건설·물류 현장에는 근골격계 보호용 B2B로 판매합니다. 출시 3년 만에 유럽·중국·터키·일본 4개국에 수출했습니다. WIM 3,000대 판매로 실제 사용자의 보행 데이터 3년치를 축적했습니다. 이 데이터가 알렉스(ALLEX) 휴머노이드의 물리적 AI 학습에 활용되고, WIM 성능 개선으로도 이어집니다. 실제 제품을 판매하면서 AI 학습 데이터를 모으는 선순환이 강력한 해자입니다. 한국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의료보험 적용이 확대될 경우 폭발적 수요가 기대됩니다.
🤖 알렉스 + 역구동 기술 — 삼성전자 20년 로봇 DNA
공동대표 두 명 모두 삼성전자 로봇팀 출신으로 20년+ 로봇 연구 경력을 보유합니다. 알렉스에 적용된 역구동(Back-Drivability) 기술은 로봇이 외부 힘에 유연하게 반응해 인간과 안전하게 상호작용하는 데 필수 기술입니다. 2026년 연구기관·협력사 공급 후 양산 체제 구축을 계획합니다. CES 혁신상 3년 연속(2024·2025·2026)이 글로벌 기술력 인증과 마케팅 효과를 동시에 만들었습니다. 2026년 5월 시리즈B 950억원 투자유치로 누적 1,08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FY2025 매출 27.9억원(+115% YoY)으로 성장 궤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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