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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덱 7단계 완전 정리: Shaan Puri가 1,000개 덱에서 찾은 투자 유치 공식

demoday 2026. 7. 3. 12:01

피치덱 1,000개를 본 투자자가 공개한 투자 유치 덱 구조: Shaan Puri의 7단계 공식

My First Million 공동 진행자 샨 푸이가 공개한 피치덱 템플릿은 슬라이드 수보다 순서와 논리 흐름에 초점을 맞춥니다. 투자자를 설득하는 것은 정보의 양이 아니라 순서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 왜 지금 이 방법론인가

 

초기 창업자들이 피치덱을 만들 때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회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순서 없이 나열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투자자가 이 정보들을 어떤 순서로 받아들여야 논리적으로 설득되는지가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하루에 검토하는 딜이 많아질수록, 앞부분 몇 장에서 설득되지 않으면 뒷부분까지 읽지 않습니다.


📋 피치덱 7단계 구조

 

1단계 — 신뢰성을 먼저 보여준다. 투자자가 가장 먼저 알고 싶은 것은 “이 사람을 믿어도 되는가”입니다. 이전 경력, 이미 확보한 초기 성과를 앞부분에 배치합니다.

 

2단계 — 창업 스토리를 말한다. 왜 이 사업을 시작했는지를 개인적인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숫자보다 이야기가 먼저 감정적 연결을 만듭니다.

 

3단계 — 솔루션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투자자가 한 번 듣고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해야 합니다.

 

4단계 — 어떻게 시장을 장악할지 설명한다. 지금의 제품이 아니라 회사가 커지면 어떤 모습이 될지, 어떤 순서로 시장을 넓혀갈지를 보여줍니다.

 

5단계 — 차트를 넣는다. 샨 푸이는 “투자자들은 차트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성장 곡선, 시장 규모, 유닛 이코노믹스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차트 하나가 텍스트 여러 줄보다 강력합니다.

 

6단계 — 왜 지금인가를 설명한다. 지금 이 사업이 가능해진 이유(기술·시장·규제 변화)를 명확히 짚습니다.

 

7단계 — 강한 인상으로 마무리한다. 마지막 장은 요약이 아니라 임팩트입니다. 투자자가 가장 기억할 한 문장, 한 이미지, 한 숫자를 마지막에 배치합니다.


🇰🇷 한국 창업자 적용 조건

 

한국 VC 심사역들은 스토리보다 정량 지표(시장 규모, 유닛 이코노믹스, 경쟁사 대비 지표)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샨 푸이의 구조를 그대로 쓰되, 3~4단계 사이에 시장 데이터를 보강하는 것이 한국 투자자 미팅에서는 유리합니다. 팀 신뢰성 섹션에 학력·경력을 명시하는 것도 한국에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이것이 없다고 투자를 못 받는 것은 아니며, 초기 고객·매출 등 실질적 증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TIPS·초기창업패키지 같은 정부 지원사업 신청서는 사업계획서 양식과 심사 기준이 다르므로, 이 피치덱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 실제 적용 사례: Airbnb 2008 시드 덱

 

Airbnb의 2008년 시드 투자 덱은 신뢰성(창업자 배경)으로 시작해 문제 정의, 솔루션, 시장 기회, 비즈니스 모델 순으로 짧고 명확하게 구성됐다는 것이 스타트업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사례입니다. 페이지 수가 적고 각 슬라이드가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하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샨 푸이의 피치덱 7단계 공식과 한국 창업자 적용법 전문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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