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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마케팅 완전 정리: Danny Postma가 출시 전 월 3,000만원을 만든 3가지 원칙

demoday 2026. 7. 2. 13:11

출시하기 전에 이미 사는 사람을 만들어라. 떡밥 마케팅의 공식과 한국 시장 적용법입니다.

Danny Postma는 제품이 완성되기 훨씬 전부터 Twitter에 힌트를 흘렸습니다. 출시할 때쯤 기대감은 이미 최고조였고, 수익은 몇 주마다 두 배로 늘어 월 $2만에 도달했습니다.

 


🔍 왜 지금 이 방법론인가

 

AI 코딩 도구로 제품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빠르게 만드는 것과 빠르게 파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출시일에 아무도 모르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조용히 지나갑니다. Product Hunt에 올려도 첫날 반응이 없으면 알고리즘이 노출을 더 줄입니다. 떡밥 마케팅은 이 문제를 뒤집습니다. 출시일이 오기 전에 이미 관심을 만들어 놓으면, 출시하는 순간 그 관심이 한꺼번에 터집니다.


📋 떡밥 마케팅 3가지 원칙

 

① 완성되지 않은 것을 조금씩 보여준다
개발 중인 기능의 스크린샷, 짧은 데모 영상을 완성 전부터 공개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아직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신뢰를 만듭니다. Danny Postma는 AI 기능을 조각조각 보여줬고, 전체가 아니라 조각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궁금해했습니다.

 

② 출시 날짜를 미리 예고한다
“곧 나온다”가 아니라 구체적인 날짜나 기간을 예고합니다. 날짜가 있으면 기다리는 사람들이 캘린더에 표시합니다. 막연한 기대는 흩어지고, 구체적인 기대는 쌓입니다.

 

③ 질문으로 참여시킨다
“이 기능이 필요하냐”고 직접 물어보고 댓글로 답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이 대화에 참여하면서 제품에 감정적으로 투자하게 되고, 창업자는 실제 수요 신호를 미리 확인합니다.


📊 이 방법이 작동하는 심리학적 이유

 

떡밥 마케팅은 두 가지를 활용합니다. 손실 회피는 사람들이 “놓칠 수 있는 것”에 더 강하게 반응하는 심리로, 기다리는 동안 관심이 커집니다. 사회적 증명의 축적은 힌트가 나올 때마다 반응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다른 사람들도 “이건 관심 가질 만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효과입니다. 완성품이 아니라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신뢰와 기대를 동시에 만듭니다.


🇰🇷 한국에서 떡밥 마케팅을 적용하는 방법

 

어디에 흘리는가는 타겟에 따라 다릅니다. B2B는 링크드인, 일반 소비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틱톡, 개발자는 X(트위터)·OKKY·디스콰이엇이 맞습니다. 얼마나 미리 시작하는가는 최소 출시 4~6주 전이 현실적입니다. 너무 일찍 시작하면 관심이 식고, 너무 늦으면 기대감이 쌓일 시간이 부족합니다. 한국 소비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지”에 민감합니다. 사전 신청자 수, 대기열 순번을 공개하는 것이 특히 효과적이며, 와디즈·텀블벅 크라우드펀딩이 이미 이 심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주의할 것: 과도한 힌트, 과장된 기대치

 

과도한 힌트는 역효과입니다. 너무 자주 흘리면 “출시 안 하는 거 아니냐”는 피로감이 생깁니다. 실제로 만들고 있어야 합니다. 떡밥만 흘리고 제품이 없으면 신뢰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기대치를 과장하면 안 됩니다. 실제 제품이 떡밥으로 만든 기대치에 못 미치면 오히려 부정적 반응이 커집니다.


떡밥 마케팅 3원칙과 한국 시장 적용 전략 전문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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