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은 두 가지라고 알려져 있다. VC에게 투자를 받거나,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VC 투자는 지분을 내줘야 하고, 은행 대출은 부동산 같은 유형 자산을 담보로 요구한다. 코드로만 이루어진 SaaS 스타트업에게 은행 대출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세 번째 방법이 있다. 4월 29일, 티오더가 약 100억원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지분을 한 주도 팔지 않았다. 테이블오더 서비스 구독 매출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ABL) 방식이었다. 📊 티오더 ABL 핵심 지표 조달 금액 약 100억원 · 지분 희석 없음조달 방식 구독 매출 기초자산 ABL(자산유동화 기반 대출)2025년 연 매출 419억원 · 35만 대 태블릿 구독료2025년 영업손실 128억원 (손실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