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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인 비즈니스모델 분석: AI 비전 스캐닝으로 누적투자 671억·매출 65% 성장·분기 흑자 전환한 한우 미트테크의 수익 공식

demoday 2026. 5. 7. 12:04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고기를 쉽게.” 고기 구매 방식을 재정의한다는 미션으로 2017년 창업한 설로인. 360도 AI 비전 스캐닝으로 한우 품질을 수치화하고 표준화한다. 2024년 매출 557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성장했고, 2025년 1분기 분기 첫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누적 투자 671억원, 예비유니콘 선정, IPO 준비 중이다. 프리미엄 D2C 브랜드 설로인과 B2B 플랫폼 본대로 두 날개로 17조원 한우 시장을 공략한다.

 


📊 핵심 지표

 

설립 2017년 · 대표: 변준원
2024년 매출 557억원 · 전년 337억 대비 65% 성장
2025년 1분기 220억원 이상 · 분기 첫 영업흑자 전환
누적 투자 671억원 · 예비유니콘 선정
IPO NH투자증권·하나증권 주관사 선정
AI 원육 데이터 20만 장+ · B2B 리텐션: 80%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납품 · 한우 시장: 17조원

 

이 숫자들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수천 년 동안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한우 품질 평가를 AI가 대체하면서 만들어진 성과다. 2024년 65% 매출 성장에 이어 2025년 1분기 분기 영업흑자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국내 단일 한우 브랜드로 소매 기준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B2B 플랫폼 본대로의 리텐션 80%대는 투명한 품질 정보 모델이 실제로 작동함을 증명한다.

 


💰 수익 모델 — D2C와 B2B 두 날개

 

설로인 D2C 브랜드 (~70%)

AI 품질 보장 프리미엄 한우 직판 · 자사몰 D2C 비중 90%+ · 미슐랭 3스타 납품
원육 AI 평가 데이터 기반 일관된 품질 보장

본대로 B2B 플랫폼 (~25%)

360도 비전 스캐닝 데이터 기반 원육 도매 · 리텐션 80%대
감 기반 거래 → 데이터 기반 거래로 전환

기업 선물세트 (~5%)

법인 대상 B2B 명절 선물 · 마진율 높음 · 반복 구매 발생

 

D2C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본대로 B2B 플랫폼이 식당·도매 시장까지 확대하면서 17조원 한우 시장 전체를 공략하는 구조가 완성됐다. D2C 채널이 브랜드 자산을 만들고, B2B 채널이 시장 규모를 키운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 사용하는 한우라는 사실이 D2C 소비자의 신뢰를 만든다. B2B 레스토랑 납품 → 입소문 → B2C 성장의 선순환이 작동한다. 기존 도매 시장은 경험과 감으로 거래됐지만 본대로는 데이터로 거래한다. 리텐션 80%대가 고객 만족을 증명한다.

 


🤖 AI 비전 스캐닝 — 경쟁사가 복제할 수 없는 진입 장벽

 

360도 비전 스캐닝 마블링·육색·육질 AI 자동 분류
원육 AI 데이터 20만 장+ → 경쟁사 단기 복제 불가
PCR 기술 응용 원육 미생물 검사에 도입
경쟁 우위 정육각·컬리 등 AI 품질 데이터 없음

 

설로인이 만든 가장 강력한 자산은 원육 AI 평가 데이터 20만 장이다. PCR(코로나 검사 기술)을 원육 미생물 검사에 도입하고, 360도 비전 스캐닝으로 원육 품질을 AI가 자동 분류한다. 마블링·육색·육질을 사람 눈이 아닌 AI로 분류하면서 D2C 소비자는 표준화된 최고 품질을 받고, B2B 도매 고객은 투명한 품질 정보를 받는다. 이 데이터는 경쟁사가 단기간에 복제할 수 없는 진입 장벽이다. 정육각은 초신선 D2C에 집중하고, 컬리는 새벽배송에 한우를 포함하지만, AI 비전 스캐닝 기반 품질 데이터 20만 장은 설로인만의 자산이다.

전통 식품 산업에서 데이터화·AI화가 만드는 혁신이 어떤 모습인지를 설로인이 보여준다. 한우 거래는 수천 년간 사람 눈에 의존했다. AI가 그 역할을 대체하자 B2B 도매 시장이 투명해졌다. 전통 산업 어디서나 데이터화·AI화는 혁신 기회다. 수산·축산·가공식품 등 인접 영역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다.

 


🏆 미슐랭 납품·흑자 전환·IPO — 창업자·투자자 교훈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납품한다는 사실이 D2C 소비자 신뢰의 근거다. 최고급 레스토랑이 사용하는 한우라는 레퍼런스 없이는 D2C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어렵다. 설로인이 미슐랭 레스토랑에 납품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든 후 본대로 B2B 플랫폼으로 시장을 넓혔다. D2C 브랜드 자산 없이는 B2B도 경쟁력이 약하다는 것을 이 구조가 보여준다. 2025년 1분기 분기 영업흑자는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IPO를 준비하고 있다.

창업자·투자자에게 이 딜이 주는 교훈은 두 가지다. 첫째, 전통 식품 산업도 데이터화하면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한우 거래를 AI로 투명하게 만들면서 B2B 도매 시장이 데이터 기반으로 바뀌고 있다. 전통 산업에서 데이터화·AI화는 여전히 기회가 많다. 둘째, D2C로 브랜드를 먼저 만들고 B2B로 시장을 키워라. 설로인 브랜드 자산이 본대로의 신뢰를 만들고, 본대로가 17조원 시장을 공략한다. 두 채널이 서로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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